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경찰 조사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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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7-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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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최재영 목사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에서 스토킹 혐의로 피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 목사는 2022년 6월 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10여 차례 만남을 요청하고 명품가방 등을 전달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4.7.4/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현직 기사 "버스 브레이크와 G80 액셀 비슷해 착각할 수도" ▶ "허웅 전여친 1년만에 포르쉐→람보르기니" 호화 일상 폭로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클래스 남다르네" ▶ 피팅 女모델에 "속옷 20만원, 옷 갈아입을 때 옆에서 보겠다"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 시스루 룩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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