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탈락 반발 분신 시도한 장일 전 당협위원장 구조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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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이 2일 영등포구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천 탈락에 반발해 분신 시도를 하자 경찰이 구조하고 있다. 장 전 위원장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전 위원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 명단과 우선 공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2024.3.2
honk0216@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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