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이 몰던 테슬라 카페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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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기현 기자 = 14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한 카페로 테슬라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중상을, 8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테슬라 운전자인 60대 여성 A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8.14/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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