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휴게소서 11톤 화물차 들이받아…운전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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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사건·사고입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10분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안산휴게소에서 1톤 탑차가 1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탑차 운전지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젯밤 11시 36분에는 전남 여수 선소대교 인근 바다에 정박해 있던 배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5톤 규모 어선 3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박현주 기자 park.hyunjoo@jtbc.co.kr [핫클릭] ▶ 공수처, 대통령실 정조준?…관계자 통신내역 확보 ▶ "위험하니까 절대" 신신당부…아버지도 알아챈 위험성 ▶ "싸움에 희생"…어도어 간부 신고 전 직원 인터뷰 ▶ 베일 벗은 벤츠 배터리…억 소리 차에도 중국산 썼다 ▶ 약 있어야 할 자리가 텅…코로나 재확산에 발 동동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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