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이 너무 시끄러워서"…농약 탄 음식 먹인 60대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개들이 너무 시끄러워서"…농약 탄 음식 먹인 60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52회 작성일 24-08-13 22:28

본문

뉴스 기사


quot;개들이 너무 시끄러워서quot;…농약 탄 음식 먹인 60대

화천경찰서.뉴스1 DB




화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이웃집 개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음식에 농약을 타 숨지게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강원 화천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 씨60대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월 말 화천의 한 개 농장에 있던 개 수십 마리에게 농약을 탄 음식을 건네 7마리를 죽인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웃이 키우는 개들이 시끄럽게 짖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794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959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