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먹은 멸균 우유서 냄새나는 곰팡이 가득…손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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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갈무리
글쓴이 A 씨는 "오늘 아이가 반쯤 먹은 우유를 버리던 와중에 안에 뭔가 들어있길래 까봤더니 냄새나는 이물질이 있었다.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아직 손이 떨린다. 병원 가보는 게 좋겠죠?"라는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곰팡이 핀 정체 모를 이물질이 멸균우유 팩 안에 담겨 있는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우유를 절반가량 먹은 뒤에야 발견된 것이어서 아이의 건강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블라인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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