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죽은 우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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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지 11일째인 12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대야도 양식어민이 망연자실한 채 죽은 우럭들이 담긴 통을 바라보며 앉아 있다. 전날까지 태안에서는 우럭 55만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8.1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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