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차림 인력 관저 이동 포착…"방패 든 경찰도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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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취재 소식을 전해드리면 관저 정문이 보이는 맞은편 인도에서 방패를 든 경찰이 "빨리 이동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위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현장에 서서 대기를 하는데, 지금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오대영 앵커 5to0@jtbc.co.kr;이승환 기자 lee.seunghwan5@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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