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2보]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3-09-06 09:32

본문

뉴스 기사
[2보] 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검찰,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김만배 압수수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조다운 기자 =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인터뷰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6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배임증재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김씨의 주거지, 화천대유 사무실 등 3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김씨는 뉴스타파 전문위원이던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과 공모해 2021년 9월15일 대장동 사업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허위 인터뷰를 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보도는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6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됐다.

김씨는 허위 인터뷰 대가로 신씨에게 1억6천500만원을 준 혐의도 받는다.

bobae@yna.co.kr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오클랜드 동물원 호랑이, 새끼 낳은 뒤 죽여…"본능적 행동"
尹대통령 지지율 3.9%p 내린 34.1%…국힘 34.0%·민주 28.1%
"자리 바꿔줘" 고교생이 교실서 담임교사 5분간 폭행
해트트릭 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홀란·퍼거슨 눌러
맥주 4천병 올림픽대로에 와르르…밤샘 청소작업
군산 초등교사 친목회·축제 업무까지 맡아…"살인적 업무량"
너무 취해서 착각…美서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7억대 마약 밀수 고교생 "유럽 마피아 집안 아들이 시켰다"
여장하고 목욕탕 여자탈의실서 불법 촬영 30대 남성 체포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41
어제
1,540
최대
2,563
전체
409,95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