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귀경길 정체…내일 새벽까지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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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서울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양방향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전 8~9시에서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에 최고조에 이른 후 내일12일 오전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024.02.11. myjs@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박지윤 경호원들이 발로 최동석 걷어차" ◇ 오정연, 속옷 입고 파격 노출…보디프로필 아찔 ◇ 김정은 "이동건에 흔들린 적 있다" 폭탄 고백 ◇ 혼전 임신 랄랄, 피렌체서 웨딩 사진 촬영 ◇ 9살 연하♥ 최지우, 한복 입은 4살 딸 공개 ◇ "새 생명 잉태"…김희철 올해 결혼 기류 ◇ 만취 벤츠녀 DJ예송, 아버지 잃었다더니 살아있어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팔 수술 후 깁스…다이어트가 목표" ◇ 태진아 부인 옥경이, 치매증상 악화 ◇ 최민환과 이혼 율희, 꽃다발 해명 "남친 아냐"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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