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응급실 진료지연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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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59회 작성일 24-02-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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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전공의 집단행동 개시 후 처음 맞는 주말인 25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 응급실 진료 지연을 안내하고 있다. 2024.2.25/뉴스1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이효정 "남편, 나한테 들킨 바람만 15명…신혼부터 날 홀대" ▶ "배우 L씨 4년 만나고 잠수…내 신체 중요 부위도 찍어갔다" ▶ "가슴 크네, 만져도 돼?"…강습 중 신체 만진 유명 바차타 강사 ▶ 가방 1000만원·청바지 125만원…이영애, 1700만원 공항패션 ▶ 팽현숙, 최양락에 이혼 선언…포차 쑥대밭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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