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서 도로 달리던 차량 불…13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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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없어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불이 난 차량은 구형 그랜저 차량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며 소방 추산 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장연제 기자jang.yeonje@jtbc.co.kr [핫클릭] ▶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대통령실 "고유 권한" ▶ "100% 탄핵 사유"…독립기념관 앞에서 외친 야권 ▶ 사격 금메달 오예진 "경기 전 이것 먹어야 돼" ▶ 미국 보란 듯 수위 높였다…이스라엘 가자 학교 폭격 ▶ "대답 안 해서"…중학생 마구잡이 폭행한 복싱 코치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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