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수놓는 페르세우스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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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4일 새벽 인천 강화군 광성보에서 바라본 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빛을 내며 떨어지고 있다. 2023.08.14. jhope@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우주소녀 성소 36세 연상 양조위와 불륜·출산설 ◇ 뱀이다 김혜연 "뇌종양 판정…유서 품고 공연" ◇ 박명수 "사실 무한도전 하기 싫었다" 폭탄 발언 ◇ 무 도사·잼 아저씨·브라운 박사 성우 황원 별세 ◇ "김희선 닮았다"…이상민, 마지막 여자친구 공개 ◇ 최명길, 30세 연하男과 재혼…알고보니 사돈지간 ◇ 미스춘향 출신 대추나무·장희빈 배우 이경표 별세 ◇ 민우혁 "父, 집 사기 위해 25년 모은 재산 사기 당해" ◇ 송가인 "3개월에 식비 4000만원"…뭘 먹었길래 ◇ 김다예 "박수홍 부모, 장남 지키기만 우선"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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