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조국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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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가슴 저민다", "숨 막혀"…올해의 야생사진 얼음 침대 - 얼굴에 비닐 씌워진 채 숨진 여성 발견돼…"타살 혐의점 무게" - "낙하물인 줄…" 뺑소니 사고 낸 70대 하루 뒤 자수 - 전쟁통에 학업 접은 90세 할아버지…고교 졸업장 받는다 - 이상민 "尹, 명품백 사과했음 야당 요구 일파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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