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밀렸다" 고양 버스정류장서 버스 간 3중 추돌…6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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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 발생
이 사고로 버스 3대에 타고 있던 승객 32명 중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60대 남성 기사가 버스정류장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멈춰있던 다른 버스를 들이받은 거로 보고 있습니다. 버스 기사는 출동한 경찰에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밀렸다"고 진술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승환 기자lee.seunghwan5@jtbc.co.kr [핫클릭] ▶ "노예로 부리려는 사람들" 귀농 유튜버에 무슨 일이 ▶ 의사는 자식 못 떠나는 매맞는 아내? 논란의 발언 ▶ "지은, 그거 알아요?" 아이유 울린 탕웨이 한글 편지 ▶ [영상] 안유진 골반에 손이? 팬들 분노한 장면 뭐길래 ▶ 이빨 연등이 뭐야? 그곳에선 과자타임도 지옥이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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