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치킨 포장 후 가게 앞 쓰레기 투척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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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강원도 고성의 한 카페 주인이 겪은 일입니다. 업주이자 제보자는 당시 카페 마감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바닥에 다른 카페의 컵들과 쓰레기가 놓인 걸 목격했습니다. 제보자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한 남성이 카페 앞 치킨집에서 치킨을 포장하고 나와 차에 있던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고 간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치킨집 앞에 바로 쓰레기장도 있는데 굳이 카페 앞에 쓰레기를 버려서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정희윤 기자 chung.heeyun@jtbc.co.kr [핫클릭] ▶ 반 이재명 기조 드러내고…이준석 만남엔 회의적 ▶ 이선균 "빨대 이용해 흡입했지만 수면제로 알았다" ▶ 中 거부한 일본산 가리비, "한국에 375억어치 팔자" ▶ 아기 아빠 떠난곳에 추모꽃…불난 3층에선 담배꽁초가 ▶ 여행 다녀오니 통째로 바뀐 도어락 어떻게 이런일이..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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