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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 제보] 치킨 포장 후 가게 앞 쓰레기 투척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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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3-12-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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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치킨을 포장한 후 자신의 차량에 있던 쓰레기를 옆 가게 앞에 버리고 가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한 남성이 치킨을 포장한 후 자신의 차량에 있던 쓰레기를 옆 가게 앞에 버리고 가는 모습. 〈영상=JTBC 사건반장〉
치킨을 포장해서 나오는 한 남성. 차량 뒷좌석을 열고 치킨을 놓더니 무언가를 꺼내 밖에 내놓습니다. 운전석에서도 무언가를 꺼내 같은 곳에 놓더니 차를 타고 떠납니다. 바로 쓰레기 입니다.

지난 24일, 강원도 고성의 한 카페 주인이 겪은 일입니다. 업주이자 제보자는 당시 카페 마감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가 바닥에 다른 카페의 컵들과 쓰레기가 놓인 걸 목격했습니다. 제보자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한 남성이 카페 앞 치킨집에서 치킨을 포장하고 나와 차에 있던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고 간 걸 확인했다고 합니다.

제보자는 “치킨집 앞에 바로 쓰레기장도 있는데 굳이 카페 앞에 쓰레기를 버려서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정희윤 기자 chung.heey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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