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손에 들고 중앙지검 향하는 배달 노동자들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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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60회 작성일 24-02-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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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강남 음주운전 가해자’에 대한 탄원서 접수 기자회견을 마친 후 탄원서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2.13/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유동근 "♥전인화, 20년간 시어머니 목욕 시키며 모시고 살아" ▶ 강수지 "엄마 치매 10년 투병…날 못 알아보고 때린 적도" ▶ 이동건 "딸 로아, 커서 몹쓸 남자 만나도 그냥 둘 것" 깜짝 ▶ "길 안 비켰다고 30명이 집단 폭행"…귀가하던 가족 설 악몽 ▶ 아유미 "임신 5개월, 성별은 딸…태동 없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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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te.com/view/20240213n14889?mid=n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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