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손에 들고 중앙지검 향하는 배달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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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공공운수노조 라이더 유니온지부 조합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열린 ‘강남 음주운전 가해자’에 대한 탄원서 접수 기자회견을 마친 후 탄원서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2.13/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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