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백현동 의혹 첫 선고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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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 선고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김옥곤 부장판사는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02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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