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99개 병원, 9909명 전공의 사직서…8939명 근무지 이탈"
페이지 정보
본문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
관련링크
- 이전글빅5 병원 교수 "의사 공부하고 시골에다 소아과 열겠나" 24.02.27
- 다음글오세훈 "경북궁 옆에 이승만·이건희 기념관…시민 의견 묻겠다" 24.02.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