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세교동 폐공장서 화보 찍던 스태프 4명 추락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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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오산 세교동 폐공장 추락 사고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2.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고는 폐공장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던 4명이 2층, 약 6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또 다른 3명 역시 경상으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롯데 나균안 아내 "남편 불륜…내연녀 유흥업소 출신" ◇ 혜은이 사위 맞았다…딸, 5세 연하와 결혼 ◇ 박용택 "아내에게 20년간 7첩 반상 요구…용돈 몇백" ◇ 박원숙, 결정사 방문…삼혼 가능성 있다? ◇ 오정연, 1억4000만원에 40억 아파트 샀다 ◇ 야구 여신 정인영, 재혼 1년만에 쌍둥이 임신 ◇ 제니, 뉴욕 홀린 언더웨어 화보…관능미 폭발 ◇ 김승우♥ 김남주, 어린 시절 떠올리며 눈물 ◇ 놀던 언니 채리나 "난자 채취 서두르겠다" 강수 ◇ 이재욱, 여친 카리나 언급에도 포커페이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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