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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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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4-02-0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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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1 이성덕 기자 = 3일 오전 경북 문경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故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유족이 고인의 근무복을 살펴보며 오열하고 있다. 두 소방관은 지난달 31일 경북 문경시 신기산단 육가공업체 공장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인명 수색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했다. 고안들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0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엄수된 후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2024.2.3/뉴스1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학래子 "침대에 여자랑 있는데 아빠 들어와…안 나가더라" ▶ "나 ○○○ 배우, 내 자리 빼놔"…만석 레스토랑 갑질, 누구? ▶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SBS 김현우 앵커에 특히 미안해" 왜? ▶ "주호민 측 녹음기 탓에 특수교사 7번 교체, 이게 학대 아니냐" ▶ 명품 골반 유나 "재수 없어도…내 몸매 예뻐"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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