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 할머니, 새내기로 내딛는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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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2024학년도 수능 최고령 수험생 김정자83 할머니가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입학 소감을 밝히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2024.02.19.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연정훈♥한가인 5세 아들 공개…"엄마 붕어빵" ◇ 이이경 "친구 치킨집에 1억 투자…현재 폐업" ◇ 김영옥, 남편 군입대에 "출산 12일 만에 생업 복귀·육아" ◇ 이창섭 "내 연인과 이성 친구? XX까지는 절대 안돼" ◇ 김용건, 며느리 황보라와 산부인과 방문 ◇ "내 몫도 있다" 유산 정리 중 황당 주장한 딸 남친 ◇ "절대 속지 마세요"…송은이 사칭 불법광고 주의 ◇ 남편상 나문희 "임영웅 콘서트서 사연 채택" ◇ 조영남, 또 윤여정 언급…"전처와 재밌게 살 때" ◇ 조영구 성형 수술 후 등장에 "눈이 너무 무섭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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