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들 "의료공백 최소화…한의원·한방병원 야간·휴일진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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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2.1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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