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예고에 대피한 청주시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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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16일 전국 유명 대학, 일선 시청 등 수백군데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청주시청 직원들이 대피해 있다. 충북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청주시청, 충주시청, 제천시청에 100명 가까운 경력을 투입, 시청 공무원을 모두 대피시키고 폭탄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2023.8.16.
chase_aret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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