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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령관들 배신의 눈물?…"지시 안해" 꽁꽁 숨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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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5-01-0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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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특별수사본부를 꾸린 검찰은 김용현 전 장관을 시작으로 계엄에 참여한 사령관들의 신병을 차례로 확보했습니다.

이진우 수방사령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 곽종근 특전사령관 등이 모두 구속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전 장관이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군인이라 직접 소개할만큼 계엄의 주축이었습니다.


계엄 당일 윤 대통령의 전화도 직접 받았습니다.

[조국 /당시 조국혁신당 대표 지난달 10일 국방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이진우 사령관한테 전화해서 현재 국회상황 문의했지요?]

[이진우/수방사령관 지난달 10일 국방위원회]
예, 통화했습니다. / 제가 그 당시 상황은 굉장히 긴박해서 사실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곽종근/특수전사령관 지난달 10일]
"대통령께서 비화폰으로 제게 직접 전화하셨습니다"

취재결과 이 사령관들은 구속된 뒤 검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눈물을 보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도끼로 문을 부숴서라도 들어가라" 지시한 사실도 앞서 드러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군인들에겐 잘못이 없다며 모든 책임은 자신이 지겠다고 했습니다.

[4차 담화 / 지난달 12일]
"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인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관저 안에 숨어 수사도, 탄핵 심판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변호인을 내세워 사령관들의 진술을 흔들고, 혼자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윤갑근 /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지난달 30일 ]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진술 일방적 진술들이고 그 진술하게 된 배경들이 상당한 배경들에 대해서 상당한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란주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사령관들의 눈물은, 계엄 당시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의 지시를 받아 임무를 수행했던 걸 후회하는 의미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사령관들 역시 본인에게 불리한 혐의에 대해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보도합니다.



조해언 기자 jo.ha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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