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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코인 사기 혐의로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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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2회 작성일 23-09-15 14:26

뉴스 기사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일명 청담동 주식 부자로 이름을 알렸다가 불법 주식거래로 실형을 살았던 이희진씨37가 15일 양천구 서울남부지방 법원에서 미술품 조각투자 피카코인 등 3개 코인 관련 사기·배임 혐의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9.15/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조인성과 결혼설 박선영…"가족 여행 중 확인해 보겠다" ☞ 경리 "친구 남편 가방에 내 팬티 넣어놓고 와…바람 의심" ☞ 취해 잠든 女승객 치마에 손 넣고 30분…버스 반바지남 경악 ☞ 브브걸, 수영장서 과감한 노출…첫 팬콘 스페셜 필름 공개 ☞ 이다해, 올 핑크 골프룩…쭉 뻗은 각선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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