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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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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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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럼 지금 이 시각 관저 앞 상황 어떤지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원석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전부터 모인 지지자들이 이 시간까지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 체포를 우리가 몸으로 막아냈다"며 "박근혜는 지키지 못했지만 윤석열은 지킨다", "영원히 막아내자" 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진 극우 유튜버들도 무대 위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한 유튜버는 "우리가 체포를 막아줘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울고 있을 거"라며 "대통령 부부에게 들리게 함성을 외치자"고도 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만 해도 도로3차선만 막고 집회가 진행이 됐는데요.

지금은 집회 참가자들이 더 몰려들어서 1차선만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앵커]

대통령 지지자들이 관저로 향하는 길목을 점거했던 건 정리를 다 한 거죠?

[기자]

제가 있는 곳은 관저 길목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오전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공조본 체포조를 몸으로 막겠다며 관저 길목에 드러누?습니다.

집회 신고가 된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경찰이 강제로 사지를 들고 밖으로 드러냈는데요.

경찰은 지지자들을 관저 길목에서 내보내자마자 길목 양 옆 통로를 바리케이드로 전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은 바리케이드뿐 아니라 경찰 버스로 차벽까지 설치해서 이중으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방패를 든 경찰들도 관저 길목 주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은 확보가 된 것 아닙니까?

[기자]

지금은 관저 길목이 경찰 통제 아래 들어간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경찰이 관저 길목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지지자들이 통제선을 뚫고 들어온 겁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많은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든 경찰 통제선을 뚫고 관저 길목을 다시 점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 체포를 위한 길목이 완전이 확보됐다, 이렇게 단언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유연경 / 영상편집 박수민]

오원석 기자 oh.wonseok@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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