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인근 숲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4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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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 4마리가 경북 영천시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나뭇가지에 앉아 쉬고 있는 솔부엉이.사진작가 이상봉씨 제공 2024.7.21/뉴스1 천연기념물인 솔부엉이 4마리가 경북 영천시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나뭇가지에 앉아 쉬고 있는 솔부엉이들.사진작가 이상봉씨 제공 2024.7.21/뉴스1 경북 영천시 인근 숲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솔부엉이.사진작가 이내석씨 제공 2024.7.21/뉴스1
영천=뉴스1 최창호 기자 = 천연기념물324-3인 솔부엉이 4마리가 경북 영천시 인근 숲에서 발견됐다. 올빼미목 올빼미과인 솔부엉이는 5~7월 고목 등에 둥지를 틀고 3~5개의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솔부엉이를 촬영한 생태사진작가 이상봉 씨는 "지난주 솔부엉이 4마리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는데 운좋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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