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흑백요리사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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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열린 2024 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에서 영young 셰프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여경래오른쪽 셰프와 정지선 셰프가 소원 성취 떡메치기 시작을 기다리며 함께 셀피를 찍고 있다.
서대문구 연세로와 명물거리, 창천문화공원 등 신촌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주한외국대사관의 전시 홍보와 전통의상 체험, 대학별 홍보, 청년상인의 플리마켓과 원데이클래스, 신촌 아카이브 사진전,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비롯해 대사관과 유학생, 지역상인회가 참여하는 푸드마켓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음식을 판매한다. 2024.9.29/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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