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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기습 20cm 넘게 폭설…눈길 5중 추돌 등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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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4-12-2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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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젯밤27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전북 지역에 20cm 넘게 눈이 왔습니다. 눈길에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추수를 마친 논은 하얀 도화지로 변했습니다. 비닐하우스 위에도, 지붕 위에도 눈이 수북이 쌓였습니다.


삽으로 퍼내고 빗자루로 쓸어내도 치워지지 않습니다. 트랙터까지 나서 도로 위 눈을 긁어냅니다.



어젯밤27일부터 순창과 정읍 전북 지역에 20cm가 넘는 눈이 내려 눈길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호남터널 인근에선 14t 트럭이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운전자는 다치지 않았지만 대형 크레인이 일으켜 세우기까지 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어젯밤 9시 6분쯤엔 순천-완주 고속도로 신리 1터널에선 차량 5대가 부딪혔습니다.

SUV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멈췄는데, 뒤따르던 차량이 피하지 못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38분쯤엔 전북 익산의 한 도로에서도 차량 5대가 부딪혀 60대 남성 한 명이 다쳤습니다.

전북 지역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눈길에 미끄러져 다치는 등 12건의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젯밤 경남 김해 자원 순환시설에서도 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20시간 만인 오늘 오후 3시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100t의 생활 쓰레기가 쌓여있어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제공 전북소방·경남소방·시청자 송영훈]
[영상취재 장정원 이우재 / 영상편집 백경화]

정영재 기자 jeong.yeongjae@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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