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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당시 무사했던 동체…기장은 6800시간 베테랑 경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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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4-12-3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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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안 제주항공 참사 당시 해당 여객기가 활주로에 비상 착륙했을 때까지만 해도 동체여객기의 날개와 꼬리를 제외한 중간 부분가 무사했던 가운데 조종간을 잡았던 기장이 6800시간 이상 비행했던 베테랑 경력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31일 국토교통부와 제주항공에 따르면 무안공항 사고 여객기를 조종한 기장 A씨는 40대 중반으로 기장 경력 5년 차다. 그는 공군 학사 장교 출신으로 2014년 제주항공에 입사한 뒤 2019년 3월 부기장에서 기장으로 승급했다. 총비행 시간은 6820시간에 이른다. 제주항공에서는 부기장이 된 뒤 3500시간 이상 비행하고 3년 이상 근무해야 기장이 될 수 있다. A씨와 함께 조종석에 앉았던 부기장 B씨의 경우 부기장이 된 지 1년 10개월이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총비행 시간은 1650시간가량이다.


항공 업계에서는 이런 경력을 고려 시 다급했던 당시 상황에서 A씨가 ‘메이데이’Mayday·항공기 등에서 보내는 국제 조난 긴급 신호를 선언하고 동체 착륙을 시도한 것은 불가피한 결정이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여객기는 무안공항 관제탑으로부터 29일 오전 8시54분 착륙 허가를 받았고 3분 뒤인 57분 새떼를 주의하라는 경고를 받았다. 이로부터 2분이 더 지난 59분 A씨는 메이데이를 선언했다. 정황상 8시57~59분 버드 스트라이크항공기에 새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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