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외기서 펑…수영구 아파트 거주자 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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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9시21분 부산 수영구 아파트 화재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불이 나자 A호 거주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집 내부에 있던 A호 거주자는 실외기실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A호의 에어컨 실외기 전원선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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