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속 부산 아파트 2시간 동안 정전…1300가구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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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2일 오후 7시12분께 부산 북구 1300여가구 규모의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아파트 자체 설비 과부하 등의 이유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시간여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폭염특보가 내려진 부산에선 지난 밤사이 최저기온이 26.8도를 기록하는 등 사흘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한 정전이었다. 아파트 주민들이 큰 불편함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54세 노총각 심현섭, 11세 연하와 결혼한다 ◇ 강수지 "김국진, 프러포즈 안 해…자연스럽게 살게 됐다" ◇ 유승준, UFC 데뷔?…"내 팔뚝이 제일 굵다" ◇ 최동석, 이혼 후회하나…건강이상 "눈동자 소리 들려" ◇ 김남일 "김보민 호피 속옷 입으면 무서워" ◇ 황정음, 이혼소송 중 열애…상대는 김종규 ◇ 박성광이 찍은 아내 비키니 자태…"남편이 이렇게" ◇ 헬로키티는 고양이 아닌 사람이었다…"수염은 뭐냐?" ◇ 김성경 "남편 갑자기 사망…홀로 아들 키워" ◇ 류필립 "장모님 갑자기 돌아가셔" 오열 ◇ "겁나 아기네" 배윤정, 남편 첫만남 때 쳐다도 안봐 ◇ 태연 이상형 덱스? "어깨·눈썹뼈·웃는 모습 다 예뻐" ◇ "죄질 불량" 백윤식 무고 혐의 전 연인, 1심 선고 ◇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마지막 유언은 ◇ 브래드 피트 딸 "아빠 성 없애달라"…신문 광고까지 ◇ 9월 출산 이연희, 태교여행서 과감 비키니 ◇ 김연아, 파리 에펠탑서 국위선양 미모 ◇ 김재중 "사생팬, 잠든 내 몸 위에서 키스" ◇ 김종국, 골프장 사장 됐다 ◇ 심현섭 "11살 어린 여자친구 누가 선물 준 것 같아"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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