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상황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김 여사와 울고 있을 것…함성 들려주자" 관저 앞 상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5-01-02 18:47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앵커]

그럼 지금 이 시각 관저 앞 상황 어떤지 바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오원석 기자, 지금 그곳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오전부터 모인 지지자들이 이 시간까지도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지지자들은 "윤 대통령 체포를 우리가 몸으로 막아냈다"며 "박근혜는 지키지 못했지만 윤석열은 지킨다", "영원히 막아내자" 고 소리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즐겨보는 것으로 알려진 극우 유튜버들도 무대 위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한 유튜버는 "우리가 체포를 막아줘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울고 있을 거"라며 "대통령 부부에게 들리게 함성을 외치자"고도 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만 해도 도로3차선만 막고 집회가 진행이 됐는데요.

지금은 집회 참가자들이 더 몰려들어서 1차선만 통행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앵커]

대통령 지지자들이 관저로 향하는 길목을 점거했던 건 정리를 다 한 거죠?

[기자]

제가 있는 곳은 관저 길목에서 100m 정도 떨어진 곳인데요.

오전부터 몰려든 지지자들은 공조본 체포조를 몸으로 막겠다며 관저 길목에 드러누?습니다.

집회 신고가 된 장소가 아니었기 때문에 경찰이 강제로 사지를 들고 밖으로 드러냈는데요.

경찰은 지지자들을 관저 길목에서 내보내자마자 길목 양 옆 통로를 바리케이드로 전면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관저로 올라가는 길목은 바리케이드뿐 아니라 경찰 버스로 차벽까지 설치해서 이중으로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방패를 든 경찰들도 관저 길목 주변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앵커]

그럼 관저로 들어가는 길목은 확보가 된 것 아닙니까?

[기자]

지금은 관저 길목이 경찰 통제 아래 들어간 건 맞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도 경찰이 관저 길목을 통제하고 있었는데, 지지자들이 통제선을 뚫고 들어온 겁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여전히 많은 지지자들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제든 경찰 통제선을 뚫고 관저 길목을 다시 점거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윤 대통령 체포를 위한 길목이 완전이 확보됐다, 이렇게 단언할 순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취재 신동환 유연경 / 영상편집 박수민]

오원석 기자 oh.wonseok@jtbc.co.kr

[핫클릭]

尹, 시위대에 "유튜브로 지켜봐…끝까지 싸울 것" 편지

공수처, 尹 체포 시기 저울질…이르면 오늘 집행

지구촌 새해맞이 축포…우크라·가자엔 폭격

시민 차량 잡더니 검문검색…"개XX 판사" 과격 발언까지

"모든 엔진 고장, 극한 수동조작 추정" 마지막 4분 재구성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904
어제
1,992
최대
3,806
전체
950,30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