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직구로 산 옷 반품했더니 "xiba ㅅㅂ…주소 알고 있다"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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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A 씨에 따르면 티셔츠 3장을 구매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4000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걸 보고 3장을 추가 주문한 뒤 기존에 주문한 티셔츠 2장을 반품했고, 이후 판매자로부터 욕설 섞인 문자를 받았다. A 씨는 "같은 제품 하나는 비싸게 사서 반품하는데 웬 욕? OO에 신고하겠다"라고 하자 판매자는 "당신은 내 가게에서 모든 주문을 환불했습니다. xiba라고 답했다. 또 판매자는 "너무 멀리 가지 마세요. 귀하의 주소와 연락처 정보가 있습니다"라고 협박성 메시지를 보냈다. "유명해지고 싶니?"라고 묻기도 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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