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체가 떠내려와있다" 보령 독산해수욕장서 男시신 2구 발견
페이지 정보
본문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해수욕장에서 40대 남성 등 변사체 2구가 발견됐다. 23일 소방당국과 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해수욕장 모래사장 인근에 변사체가 떠내려와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선 A49 씨 등 남성 2명의 변사체가 발견된 상황이다. 보령해경은 "범죄 혐의점 여부 등 이들의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yul@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경제 얼리어답터 뉴스] ▶ 부채도사 개그맨 장두석 별세…향년 66세 ▶ “폭력 남편, 임신중에도 때리고 욕설…이혼 이야기 꺼내기 두려워” ▶ 병역 기피 유승준, UFC 데뷔 준비 깜짝 근황…"내 팔뚝이 제일 굵다" ▶ 황정음의 7살 연하남은…누적연봉 50억, 강남건물주 김종규 ▶ ‘홍명보 선임 논란’에 축구협회 입장은?…“특혜 없었다” ▶ ‘복통호소’ 24세女 뱃속서 1㎏ 머리카락 뭉치 나왔다…‘이 병’ 원인이었다 ▶ 바이든 후계자 해리스 남편, 홍석천과 인연 재조명…“참 좋은 분” ▶ ‘음주운전 2번’ 박시연 민낯 근황 공개…"첫 리얼 쌩얼" ▶ 형부가 내 비키니 사진을?…“소름 돋는 형부, 언니도 문제 없데요” 처제의 하소연 ▶ “포장 뜯자마자” 삼성 충격사태…30만원짜리 신제품 사달났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
관련링크
- 이전글[단독] 검찰, 김건희 모녀 방조죄 적용하나…도이치 전주 91명 전수조사 24.07.23
- 다음글[사반 제보] 자꾸 찾아오던 초면 스토커들…이유는 윗집 여성? 24.07.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