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 시화공단 공장서 큰불…1시간 35분여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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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 당국은 주변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 1시간 35여 분 만인 이날 아침 8시 6분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아침 8시 13분 비상발령을 해제하고 잔불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연제 기자jang.yeonje@jtbc.co.kr [핫클릭] ▶ 바이든, 미 대선 후보 사퇴...트럼프 "최악 대통령" ▶ 검찰, 제3의 장소서 김 여사 조사…검찰총장 배제 ▶ 흠뻑쇼 도중 강풍에 "쿵"…1시간 만에 공연 중단 ▶ "청문회 출석 없다"…민주당 "불출석 시 고발" ▶ 일도 구직도 안하는 대졸 400만…역대 최대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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