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된 평택 세교지하차도 > 사회기사 |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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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4-07-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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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기현 기자 = 19일 새벽 경기 평택시 세교동 세교지하차도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면서 물에 잠겼다. 지난 2020년 준공된 세교지하차도는 왕복 4차선으로 이뤄져 있으며 총 연장은 760m로, 높이는 4.7m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7.19/뉴스1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사촌 언니에 애 맡겼는데 안방서 남편과 불륜…"네가 간수 잘했어야지" ▶ "임신?" 병원 갔더니 10개월, 당일 출산…고딩母 충격 ▶ "보고 싶다" 남편 폰 속 오피스와이프…"선 안 넘었다" ▶ 처제 결혼 선물 가전 1850만원 긁은 아내…"상식 밖" ▶ 정정아 "교통사고로 놓친 비행기 추락 전원 사망…며칠 뒤 6m 아나콘다에 물렸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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