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붙잡힌 성범죄 수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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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1 이승현 기자 = 성범죄를 저지르고 18년간 도망 다닌 중요 지명수배 피의자가 김 모씨가54 19일 오전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고 있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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