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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 2025년 출발…"무탈한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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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9회 작성일 25-01-0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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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 때보다 갑갑한 소식이 많았던 연말을 지나, 2025년 새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첫아기들은 우렁찬 울음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렸고, 일상을 시작한 시민들은 조금이나마 평온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새해 첫 새벽 현장, 강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보신각 타종 소리가 울려 퍼진 시간, 수도권의 한 병원 분만실에서 사내아이 3명이 힘찬 첫울음을 터뜨렸습니다.

3명의 산모가 각각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겁니다.

[간호사 : 1월 1일 0시 0분, 아들 건강하게 잘 태어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결혼 10년 만에 어렵사리 찾아온 아이를 품에 안은 아버지.

선물 같은 아들이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얹습니다.

[강우석 / 딩굴이 아이 아빠 : 제일 고생한 저희 아내에게 진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요. 건강하게 태어난 저희 딩굴이, 정말 태어난 것만으로도 축복이고….]

새벽 1시, 새해 장사를 준비하는 과일 상인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고물가에 고환율이 겹쳐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던 작년이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나아질 거란 희망을 품고, 묵묵히 내일을 준비합니다.

[이광엽 / 청량리청과물시장 상인 : 가게 잘 됐으면 좋겠죠. 잘 됐으면 좋겠는데…누구 하나 잘 되는 게 아니라 공생하면서 서로 각자 잘 돼서 갔으면 좋겠어요.]

올해 첫 열차는 5시쯤 서울역을 출발해 진주로 향했습니다.

좌석과 배전판을 꼼꼼히 살피며, 2025년 첫 승객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박재환/ 코레일 열차팀장 : 2025년의 첫 화두는 무엇보다 안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송년회를 마치고 본가로 향하는 학생부터, 할머니께 새해 인사를 하러 가는 아이까지.

가는 곳은 달라도, 더 나은 한 해가 되길 바라는 소망은 비슷합니다.

[김담 / 서울 남가좌동 : 이번에 나라 걱정 하느라고 공부에 집중을 너무 못해서 나라 걱정 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류산화 / 경기도 김포시 : 국가 안정도 중요하지만, 가족 안정도 중요하고. 무탈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 강영관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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