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 일대 순찰 중인 경찰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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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1 김영운 기자 =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야탑역 흉기난동을 예고한 날인 2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서 경찰특공대가 순찰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탑역 월요일 30명은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력 40여 명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4.9.23/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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