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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어딨어요"…애타는 무안공항 탑승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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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4-12-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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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우리 형 어딨어요quot;…애타는 무안공항 탑승자 가족


“우리 형님이 타고 있어요. 구조현황만이라도 공유해주세요.”

전남 무안국제공항 출입 통제소에서 A씨는 “왜 아무도 상황을 알려주지 않느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A씨 친형 조주호씨69는 29일 오전 9시 7분께 방콕발 여행기를 탑승한채 사고를 당했다.

A씨는 형의 사고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이곳 공항으로 달려왔지만 형의 생사를 알길이 없었다. A씨는 “현장 통제만 하고 애타는 가족들에게는 상황을 전혀 알려주지 않는다”며 “가족 대기실이라고 마련한 곳에는 모니터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며 울먹였다.

이어 “언론에는 누가 구출됐다고 나오는데 정작 우리 가족들에게는 알려주는게 없다”며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줘야될게 아니냐”고 말했다.

여객기엔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해 있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16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중앙119구조본부 호남대, 영남대, 전북소방항공대, 전남소방항공대 등 소방인력 80명, 장비 32대를 동원해 인명 구조에 총력을 쏟고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탑승객 중 28명이 사망하고 대부분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30대 남성 승객 1명과 20대 여성 승무원 1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시켰다.

당국은 현장에 임시안치소를 설치한 상태다.

당국은 다수 사상자 치료를 위해 광주상급종합병원들과도 연락망을 구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43분 만인 오전 9시 46분쯤 초진을 마치고 여객기 내부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여객기는 조류 충돌로 랜딩기어가 작동되지 않은 상황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내 담벼락 등과 충돌하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공항공사는 사고 현장 인근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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