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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증거 내미는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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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101회 작성일 24-07-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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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스1 김성진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19일 경기 의정부 경기북부경찰청에서 열리는 신도 성추행 혐의와 관련 2차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앞서 허 대표는 지난 2월 자신이 운영하는 종교시설 하늘궁 여성 신도들로부터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들은 허 대표가 상담을 핑계로 여 신도들의 신체를 접촉하는 등 추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7.19/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사촌 언니에 애 맡겼는데 안방서 남편과 불륜…"네가 간수 잘했어야지" ▶ 장모와 바람난 사위…딸, 엄마집 갔다 직접 불륜 목격 ▶ 동네에 걸린 복권 21억 현수막…"확인했더니 내가 당첨" ▶ "진정한 사랑 찾았다" 주차 관리원과 바람 피운 아내 ▶ 최화정 "결혼 반대 전 남친 어머님께 너무 감사…했으면 X됐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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