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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서한문 전달 가로막힌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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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2회 작성일 24-07-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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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활동가들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가진 일본 규탄, 대통령 탄핵 대학생 집중 실천 기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항의서한문 전달을 위해 이동하다 경찰의 바리케이드에 막히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친일매국 정권과 일본에 맞서 2주간 대학생 집중 실천 기간을 진행하고, 작금의 현실을 묵과하지 않고 자주를 되찾기 위해 뜨겁게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7.15/뉴스1 pjh203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양평 나체 여성 2차선 도로 활보…"일광욕 같았다" 목격자 황당 ▶ 일요일 새벽 5시 대민봉사 군 간부…수당 8000원 ▶ 소라넷 전설 야한솜이 "남친, 12대1 성관계 강요" ▶ 日접대부 영상 등장 걸그룹 멤버 "이제 일 안해" ▶ 외박한 17세 딸에 흉기 건넨 친부…"네 손으로 죽어라"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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