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손 대역" 오징어게임2 공기놀이 장면 비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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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인 핑크 카펫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파이낸셜뉴스] 공기놀이 손대역으로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에 출연한 한 디지털 크리에이터가 촬영 후기를 공개했다.
오징어 게임2가 26일 전세계 최초 공개된 가운데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섭외 전화를 받았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제목을 밝힐 순 없지만 글로벌 OTT인데, 공기하는 손장면이 필요하다며 대전으로 내려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게 대전으로 내려갔고, 엄청난 보안서약서를 쓰고 촬영장에 들어갔다. 오징어 게임2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스튜디오 큐브’에서 세트 촬영을 했다.
그는 촬영에 앞서 점심을 먹었는데 그때 배우 이병헌, 이정재, 강하늘 그리고 황동혁 감독 등과 한상에서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결혼이 내일인데 촬영하러 와주셨다는 얘기, 공기를 어쩌다? 잘하게 됐냐, 결혼 축하한다 등등 이야기를 하며 밥을 먹었다. 그렇게 유명 배우들이 결혼을 축하해줬는데 보안 때문에 사진 한 장, 사인 한 장 못 남겼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촬영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단다. “공기놀이 1단부터 꺾기까지 원테이크로 찍으면 되는 거라 어렵지는 않았으나 배우들과 2인3각부터 같이 해야 해서 너무 떨렸다. 두 번 정도 촬영하고 생각보다 금방 끝났다. 촬영 전후로 강하늘 님이 계속 긴장을 풀어주신 게 인상 깊다”고 전했다.
이어 강하늘의 요청으로 공기하는 법을 알려주고 제기차기도 함께 했다는 그는 촬영 후 "아내 선물로 성심당 부추빵을 받았다. 왜 강하늘, 강하늘 하는지 알 것 같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강하늘은 해병대 출신 넉살 좋은 청년으로 출연한다. 극중 이병헌, 이정재 등과 한팀을 이뤄 게임을 한다. 5인6각 게임에서 그는 누나들 덕에 공기놀이를 잘한다며 공기놀이에 도전, 단숨에 성공해 팀원들의 환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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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시즌2 보도스틸. 넷플릭스 제공 |
#강하늘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대역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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