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서 화재…130여 명 대피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서 화재…130여 명 대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10회 작성일 24-07-15 08:03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어제14일 저녁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22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나 주민 13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고,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유아 기자 kua@yna.co.kr

#아파트 #화재 #대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암으로 떠난 여대생 유언…"알바비 600만원 후배들에게"
MT 갔다 실종된 전북 지역 의대생…끝내 숨진 채 발견
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 협박·폭행…40억 뜯겨"
[씬속뉴스] "임신 9개월, 900만원에 임신중절"…브이로그 영상 논란
성인방송 출연 협박받다 숨진 아내…전직 군인 징역 3년
버스에 깔린 70대 시민들이 구조…또 리튬배터리 화재
37년 만에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만30원
"안마의자 수리했는데도 하자"…의료용구 소비자 피해 속출
살수차가 다른 차량 들이받아 6명 부상…브레이크 고장 주장
건조 고추를 냉동 고추로 둔갑…중국산 고추 밀수입 덜미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19
어제
2,105
최대
3,806
전체
662,78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