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옥천군 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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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청주 오창가곡에 235㎜의 비가 내리는 등 도내 곳곳에 폭우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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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폭우로 인해 66건의 피해 신고가 들어왔다. 2024.9.21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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