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겨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황망"…현철 별세에 가요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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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현철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만났다는 이 회장은 “그 때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괜찮으셨는데…”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가요계 4대 천왕’으로 함께 했던 설운도는 엑스포츠뉴스와 통화에서 “황망하다. 갑자기 비보를 들었다”며 “몸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잘 이겨내시겠지 했는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으니 놀랐다. 형님이 잘 이겨내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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