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머리 위 철근더미 날벼락…한발짝 더 걸었으면 끔찍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단독] 머리 위 철근더미 날벼락…한발짝 더 걸었으면 끔찍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4-07-17 11:44

본문

뉴스 기사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Internet Explorer 10 이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거나, 최신 버전의 Chrome에서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남성 2명이 얘기를 나누며 골목길을 걸어갑니다.

그순간 한발치 앞에서 무엇인가 와르르 쏟아집니다.

황급히 도망친 두 남성은 다리를 매만지며 깊은 한 숨을 내쉽니다.

바로 옆 건물 공사장에서 철근 40여개가 떨어진 겁니다.

철근더미는 건물 5층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남성들이 한발짝만 더 걸었으면 철근더미에 깔리는 큰 사고를 당할 뻔 했습니다.

사고 직후 찍은 영상을 보면 공사장엔 가림막이 찢어져 있고 추락 안전망도 보이지 않습니다.

서울 강남구청은 공사를 중단시켰고, 수서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 저녁 6시50분 JTBC 뉴스룸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안수 기자kim.ansu@jtbc.co.kr

[핫클릭]


이종호 "골프 3부" 주장했지만…녹취 속 "삼부토건"

"재밌는 거 보여줄게" 폭행·성고문 생중계한 여중생

"사단장이.." 입수한 해병대 수사단 최초 보고서엔

객실 안 컵엔 가루가…방콕 5성급 호텔서 6명 사망

황희찬 향한 인종차별 논란…코모 구단 해명 황당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27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57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